가격에 비해 수준이 좀 떨어짐.

방이 좀 좁음.

일단 기차역에서 5 분걸립니다. 사람들 친절하고 탁구대 그네 호수로 바로이어지는 미끄럼틀... 방도제법 예뻤어요 다만 무선인터넷을 쓰려면 리셉션에나와야해서 불편한정도?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침 저녁 산책하기 좋습니다. 싱글을 신청했는데 더블룸에 숙박할수 있었구요.

직원들중 일부 영어 안되는 직원이 있었으며 오후 3,4시 이후에는 프론트데스크에 사람을 거의 볼수 없습니다. 문의가 있으면 식당 직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호텔 바로 엎이 호수가여서 아침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잘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에 비해서는 아주 청결했습니다 1층 식당의 음식이 좋았구요 스텝도 친철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호숫가의 경치를 보는게 참 좋았습니다 할슈타트와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 일정에 별 지장이 없었구요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때문에 고생했습니다만 여기는 다른곳도 마찬가지 인것 같더군요 다만 욕실이 공간이 부족해서 인지 문이 없고 커튼만 있어서 좀 난감했습니다

산 전망이었는데도 그림같은 산 풍경이너무좋고 조용히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나무로 된 숙소 내부가 깔끔 했고 정말 푹잘잘수있었어요~ 여름더위인데도 더운거모르고 잤네요~ 그래서 다음날여행일정도 활기차게 다닐수있었구요 또 선택하고 싶은 숙소네요^^

조식이 조금 아쉬웠어요

무엇보다도 호수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고 버스정류장에서도 멀지않았음 호텔이 나무로되어있어서그런지 자연속에있는듯했음

욕실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차올랐음 결국 제가 다 긁어냈더니 머리카락 등이 잔뜩나오더라고요ㅡㅡ

좋음 !! 오버트라운에서 할슈타트까지 차타고 5분! 택시비는 14유로!

버스가 일찍 끊기는것 빼고는 다 좋음

주변 환경

카운터 직원의 이른 퇴근